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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치료와 완치후 영양의 중요성[삶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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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2  1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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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프로그램이나 상품, 책자들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는 다소 왜곡 되어지고, 개인적 경험이나 또는 특정 식품에 치중된 부분도 있기에 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할 것입니다.

암을 경험하고 이긴 분들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암에 대한 영양적 치료나 관리도 분명 의료의 한 과정입니다. 개인마다 치료과정이 다르고, 결과가 다르 듯 영양과 식단관리도 개인마다 같을 수 없고, 또 영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치중됨입니다.

암 환자는 치료과정이나 치료후 다른 질환보다 영양불균형의 가능성이 높아서, 일반적으로 40~80%정도가 영양불향 상태에 해당합니다.

암 환자들에서 영양불량이 많아지는 이유로는1. 식욕부진2. 소화불량3. 흡수불량이나 저작, 또는 연하의 곤란 등 신체적인 것도 있으나4. 지나친 식단의 관리나 유경험자들이 주는 편중된 영양지식이나 프로그램 등도 큰 영향을 줍니다.

암 환자에서 영양의 중요성은 그 치료과정에서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영양불량시 치료과정중 면역력과 체력저하로 인해 치료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치료자체의 진행에도 문제를 줄 수 있고, 또 치료과정중 감염의 위험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아래의 도표처럼 영양관리가 바르게 되어지는 그룹에서의 병원 입원기간이나 치료과정에도 영향을 줌을 확인하는 보고가 있습니다.

암을 이기고, 또 관리하기 위한 식단관리의 가장 기본은1. 어렵지 않고, 즐거운 식탁이어야합니다.

2. 내 식습관과 영양상태를 고려한 식단이 나와야하는 것이지 어느 편중되거나 또는 몇 주, 몇 달 단체생활을 하면서 강요되어지는 식단이어서는 안됩니다.

3. 영양은 균형이 매우 중요합니다.

4. 때론 동물성 단백이 죄악시되고, 암의 발병원인처럼 다루어지면서 채식을 강조하거나, 거친 음식, 또는 생식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아직 그 어떠한 데이터도 동물성 단백이 암을 유발하거나 악화시켰다는 분명하게 밝힌 것은 없습니다. 다만, 동물성 단백의 치중됨이나 그 질적인 문제, 또 조리과정에서의 문제나 지나친 고칼로리, 고지방, 트랜스지방 등의 섭취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5.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고른 영양, 신선한 제철의 식재료를 우선 선택할 수 있어야합니다.

6. 과식을 피하고, 부담가지 않는 범주내에서의 소식을 권해주며, 필요시 하루 3끼가 아닌 4끼나 5끼로 나누어서 섭취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7. 식사 시간은 충분히, 여유롭게 해서 천천히 씹어서 먹도록 합니다.

8. 물은 하루 1.5L, 또는 7-8잔 이상을 마시고, 물도 입안에서 씹으면서 마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물의 온도가 체온에 맞게 조절되어지고, 물의 분자가 바뀌면서 흔히 말하는 육각수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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