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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쇼핑명소로 탈바꿈시킬 터”해운대 시장 최진석 상인회장
이유진  |  ly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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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1  14: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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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회장

지난달 초 상인회를 맡은 최진석 회장(51)은 2009년부터 상인회 총무와 부회장 등을 5년간 역임하며 시장 안팎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현재 중동 통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고, 시장 청년회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최 회장은 “40~50년 전 청과물 조합이 시장 내에서 영업을 할 당시 해운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통시장이었다”면서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상인들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촉전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해운대시장과 주변 구남로 및 애향길 일대 627개 점포는 올해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상권활성화구역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최 회장은 “향후 3년간 모두 1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간판을 재정비하고 테마거리를 조성해 외국인을 비롯, 내국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쇼핑 명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상권활성화구역사업 대상지에 뽑힌 해운대시장을 위해 추진할 사업을 계획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는 최 회장은 해운대 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사업은 “화장실과 주차장을 신축”이라고 설명했다.

또 8월말 시장내 형제돼지국밥에서 해운대약국에 이르는 200m구간에 최신형 아케이드를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최진석 회장은 “부평깡통시장처럼 야시장을 개설해 매출상승과 부산 대표 시장으로 거듭나게 만들 계획이다”라며 “시장이 관광특구에 위치하고 있는 해운대 시장을 외국인을 유치할 수 있게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교육장과 고객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인대학을 활성화해 친절교육, 가격정찰제 확대 등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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