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8 화 18:15
> 문화 > 전시/공연
조각 거장들, 고향 창원서 ‘비엔날레’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13  14:11:4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창원 조각 비엔날레’가 2014년에 이어 2년만에 다시 열린다.
 
경남 창원시는 올해 ‘조각 비엔날레’를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달여간 용지호수공원, 성산아트홀, 문신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창원시에는 유독 현대 조각 전통이 면면히 흐른다.
 
한국 추상조각의 선구자인 김종영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추상 조각가로 활동한 문신,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영원이 창원시가 배출한 걸출한 조각가다.
 
창원시는 이런 전통을 살리고자 2012년부터 2년마다 조각 비엔날레 행사를 연다.
 
윤진섭 비엔날레 총감독(호주 시드니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은 올해 행사 주제를 ‘억조창생’(億造創生)으로 정했다.
 
‘수많은 사물에 예술가의 혼을 불어넣어 생명을 부여한다’란 의미다.
 
창원시민 휴식처인 용지호수공원은 야외 전시장으로 거듭난다.
 
이탈리아 출신 거장인 노벨로 피노티 등 해외 작가들과 국내 작가 30여 명의 대형작품이 용지호수 잔디밭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작품 일부는 행사가 끝난 뒤에도 영구 전시된다.
 
성산아트홀에는 현대조각 흐름을 알 수 있는 국내외 현대작가 작품 60여 점을 전시한다.
 
문신미술관에서는 이탈리아 국제 조각공모전 당선작가 6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