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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교체없이 기가급 인터넷 구현LGU+, 네트워크 장비 개발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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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9  18: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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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케이블 선로를 교체하지 않고도 초고속 인터넷 속도를 기가(Giga)급으로 높일 수 있는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설치한 케이블 선로를 교체하지 않고도 초고속 인터넷 속도를 기가(Giga)급으로 높일 수 있는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국내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인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와 손잡고 개발한 이 장비는 ‘수퍼 패스트(Super-Fast) 네트워크 L2 스위치’와 ‘초소형 기가 네트워크 L2 스위치’ 등 2종이다.

통신 사업자와 가입자 간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필수 장비로, 기존에 설치된 케이블 선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속도를 5배 이상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초소형 기가 네트워크 L2 스위치는 장비 크기를 30% 이상 줄여 노후화된 건물의 좁은 구내 단자함에도 설치 가능하다.

일부 노후화된 건물은 관로 내 설치공간이 부족해 초고화질(UHD) 방송 등 신규 광대역 서비스 확산을 앞두고도 기가급 광랜 서비스로의 전환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제조사와 상생 개발이 성공함에 따라 외산 장비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 기술개발센터장 조창길 상무는 “이번에 개발한 장비를 이용하면 지역이나 건물의 제약 없이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형준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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