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25 일 05:30
> 문화 > 전시/공연
예술의 현실참여 ‘잠수함 속의 토끼’展전시장 일곱 곳에서 동시진행,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09  15:36:1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홍성담 작, 야스쿠니의 미망-hukusima, 2013

현시대의 현실인식과 예술발언을 고민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잠수함 속의 토끼 – 민중미술 2014’ 전이 열린다.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부산 원도심 내에 위치한 전시관 일곱 곳에서 분산하여 동시에 진행한다. 주제별로 여섯 개의 전시로 현실주의 그림 마당이 열린다.

‘야스쿠니의 미망 Ⅳ’전은 민주공원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의 대표적 민중미술 작가 홍성담 화백의 동북아시아 역사문제를 오늘의 시각으로 다룬 작품 야스쿠니의 미망 연작 시리즈 50여 점이 펼쳐진다.

대표적 팝아트 작가 강영민, 낸시랭, 임경섭, 박경효의 도발적이고 발랄한 작품들인 ‘팝아트와 친구들의 위장취업’ 전시가 열리는 곳은 부산카톨릭센터 대청갤러리다.

현실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시사만화와 김효산, 최우창 등 사진가들의 전시 ‘망각금지’ 전은 부산카톨릭센터 C&C 갤러리에서 열린다.

보수동책방골목문화관에서는 1980년대 활발했던 판화운동 관련 사료들을 볼 수 있는 ‘판화의 틀을 타고 날아오르다’가 있다.

신세대 발굴프로젝트는 원도심 창작공간 스페이스 닻과 또따또가 갤러리에서 열려 젊은 미술가들의 작품을 만난다.

미부아트센터에서 ‘민중미술 소장 작품전’ 30여 점을 전시한다.

여섯 개의 전시를 한 번에 감상하며 큐레이터의 해설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전시 기행 ‘민중의 발길 따라 미술의 눈길 따라’가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오전 9시 30분에 민주공원에서 출발하여 각 전시장에서 그림을 감상한다.

[관련기사]

김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