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25 일 14:42
> 문화 > 전시/공연
을숙도에서 만나는 베토벤과 슈만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09  15:33:5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12일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
베토벤트리플콘체르토 외 연주

   

피아니스트 오윤복

을숙도 문화회관에서 12일 저녁 8시 ‘제31회 을숙도명품콘서트’가 열린다.

세 작품을 연주하는 이번 공연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베토벤트리플콘체르토다. 세 개의 악기가 오케스트라와 협주하는 특이한 곡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준영

협주곡의 독주 부분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세 대의 악기가 나눠서 연주한다. 독주 연주자들의 기술적 난이도와 기교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베토벤이 들려주고자 했던 낭만성이 객석에 전해질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자주 연주되지 않는 곡이다. 세 악기가 번갈아 주고받는 낭만적이면서도 베토벤 특유의 불굴 의지가 가미된 매력적인 선율의 곡이다.

연주에는 피아노에 오윤복과 바이올린 김준영, 첼로 정준수가 함께 협연한다.

   

첼리스트 정준수

전체연주를 시작하며 서곡을 대신하여 지역 작곡가인 이승임의 창작곡 ‘Dream for Orchestra’을 연주한다. 이 곡은 주제가 빙글빙글 돈다는 뜻을 가진 론도 형식의 곡으로 각기 다른 세 가지 색깔의 꿈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을숙도명품콘서트 상반기 시리즈인 작곡가 슈만의 곡을 연주한다. 슈만 교향곡 3번을 이효상의 지휘로 T.I.F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다음 달 10일에 열리는 명품콘서트에서 이어지는 슈만 교향곡 4번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 전석 2천 원. 문의 051-220-5812.
김현정 기자 khj@leaders.kr

[관련기사]

김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