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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글로벌 촬영소 건립 본격화기장도예촌 부지 확정…2020년 완공 목표
장윤원 기자  |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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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0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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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 글로벌 영상인프라인 ‘부산촬영소’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촬영소가 들어서는 기장도예촌의 기공식 모습.

영화의 도시 부산이라는 위상을 굳건하게 해줄 글로벌 영상인프라인 ‘부산촬영소’ 건립이 본격화된다.

부산시는 21일 부산시청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기장군,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부산촬영소’ 건설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 이행 및 공사 시행을 담당하고 부산시는 행정절차와 정책적 사항 등 절차 이행 지원, 기장군은 사업부지 제공과 행정절차 이행 협조와 아울러, 부산촬영소(글로벌 영상인프라) 건립을 위한 기장도예촌 부지 제공 등을 맡게 된다.

부산촬영소는 5000여㎡와 1600여㎡ 규모의 스튜디오, 제작지원시설, 아트워크 시설 등이 설치된다.

부산시 등은 이번 실시협약 체결 이후 올 하반기 중으로 부산촬영소 건립 설계를 마친 뒤 내년 중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20년 완공할 예정이다.

앞서 영화진흥위원회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2013년 부산으로 본사를 옮겼으나 남양주종합촬영소 매각이 13차례나 지연된데다 2014년 예비타당성조사 중간결과에서 경제성 미흡 판정을 받아 사업추진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도 빠졌었다.

이후 지난해 6월 사업부지를 기장도예촌으로 확정하고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차입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부산촬영소 건립은 급물살을 타게됐다.

부산시는 부산촬영소를 VR(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3D 촬영 등 블록버스터급 영화제작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제작사인 ‘조선키네마주식회사’가 설립된 부산에 세계적 수준의 대규모 스튜디오가 건립돼 글로벌 영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윤원 기자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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