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8 화 12:06
> 문화 > 전시/공연
양석대 작가 초대개인전 ‘memory image’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12  13:47:3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16일~8월14일, 정준호 갤러리
추상과 구상작품 50점 선보여

   
양석대 作 ‘memory image’

"눈을 감으면 얼핏 보이는 잔상들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화려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그렇지만 어둡지 않은 모노톤의 그림에 잠시잠깐 머물러 가셨으면 한다.”

잉어의 태동 모습을 표현한 그림으로 유명한 양석대 작가가 정준호갤러리(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666번길 50)에서 열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구상작품과 추상작품을 각각 25점씩 선보인다. 1부는 오는 16일에서 다음달 13일까지, 2부는 다음달 7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오프닝 행사는 16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대표작 ‘memory image’를 비롯한 작품들은 눈을 감았을 때 보여 지는 잔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지난해 열린 아홉 번째 작품전 ‘Dream of carp’에서 용이라는 꿈의 산물을 잉어와 소나무로 표현했다면 올해 ‘memory image’전은 기존에 있는 형상을 그만의 미적 가치관으로 재해석했다.

자유로운 붓 터치의 그림을 보면서 ‘내가 본 듯하다’, ‘내 것 같다’는 편안한 인상을 받을 것이다.

양석대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과 출신으로 2008년 오사카 인터내셔날 하우스 갤러리, 2015년 해오름 갤러리 초대전 등 9회 개인전을 열었으며 아트부산2016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