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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노인일자리 창출 동참4개 분야서 7개 분야로 확대…7만여 고용 창출 기대
장윤원 기자  |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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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2  1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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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할 능력 있지만 일자리를 잃으신 어르신 모십니다”

부산시설공단은 2일 노인일자리 서비스 통합과 복지사각지대의 차상위계층 노인 인력을 위한 ’실버일자리 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시대에 맞춰 실버인력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실버일자리 UP 프로젝트’는 생계활동이 어려운 노인분들을 우선 대상자로 개인별 체력과 능력에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실버인력 사업은 주차장, 묘지, 도로, 녹지?수목(제초?벌초?방화선 설치?시비 작업 등), 산림지(고사목 제거?수목 식재?조경수 전정 및 보호 작업 등) 관리 등 7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시설공단은 지난 2008년부터 실버 인력 활성화를 위해 녹지 및 묘지 관리 등 공공시설의 관리 업무에 노인 인력을 대거 활용하는 등 노인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왔으며 공원, 묘지 관리 등 4개 분야에 연인원 2만명 이라는 고용 창출을 이루어낸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4개 분야에 3가지 분야를 더해 7개 분야로 확대함에 따라 연인원 7만명 이상의 실버인력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설공단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인들이 일상적 사회생활을 영위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병원치료비 및 생활도우미 비용을 절감하는 사회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설공단은 앞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부산시 노인복지과와 함께 ‘서비스통합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일자리 UP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맺은바 있다.

박호국 이사장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업무 중 어르신들의 능력에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해 노인 일자리로 전환하는 것은 사회복지적 차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이 우리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원 기자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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