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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광장 ‘협업’과 ‘공유’로 만든다민간협의체 ‘2016 도시재생대학’ 중심 운영방향 모색
장윤원 기자  |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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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9  14: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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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 재개발의 핵심 사업인 부산역 일대 창조지식플랫폼 구축사업이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부산역 일대 창조지식플랫폼 구축사업의 실시설계와 함께 운영방향을 모색할 2016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공무원, 전문가, 관련기관, 지역주민 등이 팀을 구성해 도시재생을 기획하고 사업추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모델로 지난해 국제설계공모 선정에 따른 실시설계 착수와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임무를 맡는다.

부산시와 출자·출연기관, 대학교, 공공건축가, 관련기관 등이 참여한 2016 도시재생대학은 △ 창조지식플랫폼 기능, 공간의 구성 방안(동명대 조승구 교수) △ 창조지식플랫폼 운영과 광장 활성화 방안(경성대 김종한 교수) △ 부산역일원 비즈니스거리 등 활성화방안(일신종합설계건축사 김승남 대표)으로 구성되며 모범적인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과제 도출을 도모한다.

1차 합동회의는 오는 31일 오후 1시30분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며 시는 향후 팀별 회의와 팀별 보고 및 토론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역 일대 창조지식플랫폼 구축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정부의 첫 도시재생사업이다.

정부로부터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 받아 지역특성별로 부산역 광장일원, 초량동 상업지구, 초량동 주거지구로 나눠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윤원 기자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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