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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의 위기는 지속되는가?
김효진 기자  |  hyojin50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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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2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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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에 따르면 2월 수주가뭄으로 대우조선은 신규수주를 전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분식회계 문제로 힘든 곤욕을 치른 대우조선은 올해는 부진을 떨치고 도약의 해가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유가하락과 경기부진이 지속되면서 신규수주가 계속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주위의 우려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

조선 빅3중 현대중공업은 2월 LPG 운반선 1척을 수주하였고, 현대삼호중공업은 유조선 2척을 터키 선주사로 수주한바 있다.

또한 2016년들어 세계 조선 수주량은 급감 하고 있어 2009년 이후로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대우 조선의 올해 실적도 쉽지 않을것임을 예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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