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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신도시에 부산 최대 문화복합시설 들어선다LH 토지·시설 시에 무상양여…2018년 완공 목표
장윤원 기자  |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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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1  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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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의 문화갈증을 단숨에 채워줄 부산 최대 규모의 문화복합시설이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4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서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명지국제신도시에 ‘강서문화예술회관(가칭)’을 짓는다고 1일 밝혔다.

명지국제신도시 내 근린공원에 3만3057㎡ 부지에 500억원을 들여 건립되는 강서문화예술회관은 LH가 그린벨트로 묶여있던 명지국제신도시를 조성하며 이에 대한 보상차원으로 부지를 제공하고 시설을 건립해 부산시에 무상양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서문화예술회관은 1500석 규모의 공연장과 367석 규모의 도서관, 7개 스크린을 갖춘 영화관, 전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명지국제신도시 근린공원 훼손을 최소화한 공원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해 강서구와 사하구 등 서부산권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강서구와 사하구 등 서부산권에는 1000석 이상의 공연장과 영화관이 전무하다.

또한 시는 문화시설과 영화관을 분리해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부대 편의시설을 유치하는 등 수익성 확보에도 나섰다. 또 강서문화예술회관 관리운영비의 25% 이내를 지원해 재정 지원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업무협약이 완료되는데로 현상변경과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중 공사에 착공해 2018년까지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강서구와 사하구에는 1000석 이상의 공연장이나 영화관이 하나도 없을만큼 문화 인프라가 열악하다”며 “부산 최대 규모의 강서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되면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문화복합시설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원 기자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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