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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단원들의 춤 솜씨 자랑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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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8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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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무용단 ‘우리 춤 산책’
22일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부산시립무용단은 특별공연 ‘우리 춤 산책’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소고춤 공연 모습.

부산시립무용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춤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시립무용단은 특별공연 ‘우리 춤 산책’을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지역의 내놓으라는 춤꾼들인 시립무용단원들의 춤을 대형 작품에서 군무가 아니라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개인 춤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다. 이번 공연에서 여섯 명의 단원들은 각자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그동안 강습을 통해 연마한 기량을 선보인다.

전통춤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에서 이현주 단원은 한영숙류 살풀이를 통해 한국춤 정중동의 미를 보여준다. 악사들과 함께하는 김주연 단원의 최종실류 소고춤 무대는 사물놀이와 태평소 반주가 춤의 신명을 더한다. 안주희 수석단원은 꽃(花)부채(扇)을 의미하는 화선무(花扇舞)를 춘다. 부채를 들고 추는 춤으로 춤사위가 단조로워 보이나 발디딤이 섬세하고 예민해 여인의 맵시를 엿볼 수 있는 춤이다.

김수잔, 박세준 단원은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진도 씻김굿 보유자 박병천 선생이 전라남도 진도지방 북놀이를 재구성한 진도북춤으로 신명난 한 판을 벌인다. 황동하 단원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흥에 겨워 추는 허튼춤을 선보인다.

관람료 전석 5000원. 문의 051-60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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