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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00 아래선 주식비중 확대해야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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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4  1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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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3일 코스피가 1900선을 밑돌고 있지만, 빠른 지수 복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현국 연구원은 “코스피가 중국 증시 급등락, 연이은 유가 하락,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 등으로 1900선 내외에서 등락 중”이라며 “1900선 아래에서는 주식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PBR(주가순자산비율)과 PER(주가수익비율) 등을 감안했을 때 1900선 이하는 저점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안 연구원은 “현재 지수는 12개월 후행 PBR로 0.99배인데, 경험적으로 PBR 1배는 주요한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절대적인 지지선이 될 수는 없지만, 지수가 과거에도 PBR 1배를 하회한 뒤 빠른 복원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식 비중 확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주요한 기준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PER 상으로도 단기 저점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라며 “1900선 하회 기간은 길어야 며칠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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