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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쓰는 기억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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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6  1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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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박무용단 한국춤 공연
오늘 기장 차성아트홀서

   
산박무용단의 창작 한국춤 공연 ‘기억의 반추’가 7일 오후 4시 기장 차성아트홀에서 열린다.

부산 기장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한국춤 단체 산박무용단의 창작공연 ‘기억의 반추’가 7일 오후 4시 기장 차성아트홀에서 열린다.

이혁 산박무용단 대표가 안무 연출한 이 작품은 사람들이 저마다 한둘쯤은 가지고 있는 상처같은 아픈기억들이 문득문득 떠오르는 순간들을 몸으로 표현한다. 기억의 상흔들로 구성된 수필 같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산박무용단 춤꾼들 각자가 가진 삶의 기억들을 단초로 대본이 쓰여졌다. 또 연평도 해전과 세월호 사건, 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메르스 감염의 위기 등 사회적 이슈들까지 다시 꺼내어 기억하고 그런 기억들을 통해 지금의 우리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선보였던 작품 ‘소멸 혹은 폐기’는 전통춤 레퍼토리를 재해석하는 공연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현대적 움직임을 기반으로 관객들과 소통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작과는 극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장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강습을 펼치기도 하는 산박무용단은 지역 상황에 맞춰 평일이지만 오후 4시에 공연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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