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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야류 탈’ 부산시민속문화재 지정
장윤원 기자  |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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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6  1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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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민족문화재로 지정된 ‘수양야류 탈’ (사진제공=동아대 석당박물관 제공).

 동아대 소장 ‘수영야류 탈’ 부산시민속문화재 지정동아대는 대학 석당박물관 소장 ‘수영야류 탈’이 부산광역시 지정 민속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민족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1964년 제작된 수영야류 탈로 수양반, 차양반, 셋째양반, 넷째양반, 종가도령, 말뚝이, 할미, 범(담비), 사자, 제대각시 등 본탈 11점과 모자 등 소도구 5점 등 모두 16점이다.
 수영야류는 정월 대보름날 밤에 연희하고 연희가 끝나면 고사를 지내며 사용한 탈은 통상 소각한다.
 따라서 이번에 민족문화재로 지정된 수영야류 탈은 같은 연도에 제작한 한 벌의 연희 탈이 온전히 전해왔다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높다.
 이들 탈은 주로 박, 마분지, 소쿠리 등의 재료로 제작됐다.
 수양반, 차양반, 셋째양반, 넷째양반, 종가도령, 말뚝이, 할미, 범(담비) 등 9점은 박을 기본 틀로 삼고 그 위에 한지를 덧붙여 채색했다.
 사자는 대소쿠리에 한지를 바르고 색을 칠했고, 제대각시는 마분지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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