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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부산지역 전속법인대리점, '덩치 키워 경쟁력 강화'[기업탐방] - (주)삼성금융법인대리점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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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4  1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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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은 최근 전국 284개의 전속법인대리점을 지역별로 통합해 7개의 통합법인으로 재편했다. 부산지역에서도 (주)삼성금융법인대리점을 본점으로 250명 규모의 통합법인이 출범했다. (주)삼성금융법인대리점 대표 박종석(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금융법인대리점 본점 통합법인 출범
7개 전속법인대리점 뭉쳐…250명 규모
비용절감, 운영효율화 등 시너지 효과 ‘톡톡’

병신년(丙申年)의 시작을 알리는 지평선 사이로 붉게 타오르는 첫해를 바라보는 삼성생명 부산지역 전속법인대리점은 신년(新年)의 해가 유난히 크고 희망차 보인다.
 그동안 독립된 운영 방식의 틀을 깨고 ㈜삼성금융법인대리점(대표 : 박종석)을 본점으로 250명 규모의 통합법인이 출범했기 때문이다.  
 전속법인대리점이 한지붕 아래 모여 힘을 합치기로 한 만큼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인한 위상도 더욱 공고히 다지게됐다. 
 삼성생명은 최근 전국 284개의 전속법인대리점을 지역별로 통합해 7개의 통합법인으로 재편 했다. 이번 대리점 통합 추진은 삼성생명과 전속법인대리점이 서로 윈윈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생명 측은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전속법인대리점을 하나로 뭉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운영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전속법인대리점 측 역시 비용절감, 의사소통 채널 단일화, 정보 공유 등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역에서도 삼성금융법인대리점을 중심으로 7개의 지역 전속법인대리점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통합법인 출범에 참여하는 지역 법인대리점은 ㈜삼성금융법인대리점을 비롯해 ㈜양정삼성법인대리점(대표 장수근), ㈜투컴SFA법인대리점(대표 김만남), ㈜범내골삼성법인대리점(대표 정경욱), ㈜잔디SFA법인대표(대표 윤국현), ㈜스카이법인대리점(대표 정성국·이광재), ㈜동래법인대리점(대표 양정석) 등이다. 
 
◇ 삼성금융법인대리점, 맨파워로 통합법인 이끈다
 통합법인의 구심점인 삼성금융법인대리점은 삼성생명의 전속법인대리점으로 삼성생명의 전상품과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국내 全 손해보험사의 손해보험 상품, 적립식 펀드, 부동산 대출 등을 판매함으로서 인보험과 재물보험 등 모든 영역의 다양한 상품들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종합보험대리점이다.
 향후 통합법인을 이끌어갈 이 대리점의 가장 큰 동력은 무엇보다도 인적 구성원들의 맨파워에 있다. 
 수장인 박종석 대표를 비롯해 서형렬 부산지사장, 조성훈 윈윈지사장, 김규열 울산지사장, 김백철 영광지사장 등 관리진은 삼성생명 공채 임직원 출신으로 영업관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컨설턴트에 뛰어들어 M.D.R.T(생명보험업계에서 고소득 설계사들이 모인 전문가 단체) 회원, 3W(일주일에 보험계약 3건씩 성사) 연속 및 연도상 달성 등 보험영업에서도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다.
 이들은 영업현장 일선을 누비며 쌓아온 성공적인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속 컨설턴트를 이끌며 서로가 윈윈(WIN-WIN)하는 기업문화를 탄생시켰다. 
 관리자들이 지사별 구분없이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는 점도 삼성금융법인대리점을 타 독립법인대리점(GA)과 차별화시키는 요소다.  
 스텝역할을 담당하는 서형렬 부산지사장의 경우 타 지사의 교육지원은 물론 고객과의 상담에도 함께 동행해 컨설턴트의 계약진행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손해보험 영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백철 영광지사장 역시 손해보험사의 지점장, 교육담당의 교육 이외에도 자체 교육 및 계약체결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는 새롭게 출범한 통합법인이 향후 손해보험영업의 영역을 더 크게 확대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독보적 영업스킬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점’
 삼성금융법인대리점의 대표와 관리자들이 25년에 걸쳐 축적한 실제 영업현장의 경험 및 노하우와 삼성생명의 체계화된 교육, 영업지원 시스템과의 조화로 집약된 영업스킬은 동종업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삼성금융법인대리점의 독보적인 영업스킬은 사회경험이 다소 부족하고 나이가 어려 사람을 상대하는 보험영업은 어려울 것이라고 선입견을 갖는 청년 컨설턴트에게 조차 보험영업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실제로, 2009년 12월 당시 25세라는 약관의 나이로 삼성금융법인대리점의 전신인 삼성생명 SA사업부 윈윈브랜치에서 보험영업의 첫 발을 디딘 김주영 컨설턴트(現 삼성생명 Prestige 名人)는 부산에 연고도 없고 대학졸업을 앞 둔 어린 나이에 불과했지만 본인의 성공에 대한 의지와 당시 지점장이였던 박종석 현 대표와 세일즈 매니저였던 현 조성훈 윈윈지사장의 헌신적 지원으로 6년이라는 보험영업기간동안 M.D.R.T를 4년 연속 달성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월납입보험료 7000만 원의 종신보험 체결이라는 기네스까지 달성하면서 2016년도 C.O.T (M.D.R.T 3배 실적)를 일찌감치 달성해 ‘최연소 C.O.T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삼성금융법인대리점의 마지막 강점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관리를 통해 무결점 완전판매를 달성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잦은 담당 컨설턴트의 변경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은 이미 보험업계의 관행이 되어져 있지만 삼성금융법인대리점은 철저한 교육과 고객관리 서비스를 통해 계약 이후에 오히려 고객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 지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불의의 사고와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의 보험금 대리 청구에서부터 효과적인 증여방안, 합리적인 상속세 재원 마련, 법인 CEO를 위한 각종 절세방안 및 노무솔루션 제공까지 전고객층을 대상으로 니즈에 맞는 맟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보험은 사람의 평생에 걸쳐 함께 하는 상품이다. 따라서 가입도 중요하지만 보험을 장기간 유지하며 사후 서비스의 이점도 누리는 것이 점차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다.
 박종석 삼성금융법인대리점 대표는 “새롭게 출범한 삼성생명 부산지역 전속법인대리점 통합법인이 성숙한 지역 보험시장을 만들어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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