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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출범 부산창조센터, 창업지원 등 성과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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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9  1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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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상품 인증·발굴은 미흡해
부산시, 내년 초 ‘고용존’ 신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9일 창업지원, 아이디어 창출 등 올해 성과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시가 같은 날 내년 초 센터 내에 ‘고용존’을 신설, 청년들과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장청희 기자

지난 3월 출범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 창업지원 등에서 성과를 29일 발표했다.

같은 날, 부산시는 내년 초 센터 내 ‘고용존’을 만들어 청년들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센터는 유통, 사물인터넷(IoT), 영화 등 3개 분야를 특화하고 이에 대한 창업지원과 아이디어 창출, 센터지원을 통한 매출증대, 혁신상품 인증과 창출, 우수 콘텐츠와 프로젝트 지원, 사물인터넷 인력 양성 등을 추진했다.

우선 창업지원과 아이디어 발굴 사업은 올해 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해 목표(43개 기업) 대비 106%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센터 지원을 통한 매출 증대 사업은 166억원 실적을 기록, 목표(100억원) 대비 166%라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쌓았다. 특히 생활 경제 상품의 국내외 판로를 마련해 지원하는 유통 분야에서 1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우수 콘텐츠와 프로젝트 지원 부문은 목표(15건) 대비 3건 초과 달성했고, IoT 전문인력 양성 부문도 41명으로 목표(30명)를 초과달성했다.

반면 혁신상품인증·발굴(상품 수)은 목표(30개)에 한참 모자라는 8개에 그쳐 앞으로 센터 운영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올해가 창업 생태계 발판을 다지는 단계였다면 내년에는 실질적인 사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부산지역에서 스타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 1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안에 ‘고용존’을 신설, 지역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벤처·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존에서는 청년들의 취업 또는 창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롯데와 지역기업 등과 같은 대기업의 교육훈련과정을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고용디딤돌’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하고 사회에 맞는 ‘사회맞춤형학’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시, 롯데, 센터를 비롯해 고용센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고용부, 중소기업청 등이 운영하는 연계 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고용존 사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지역 내 대학, 연구소, 기업 등 혁신기관들의 모든 역량을 모아 결집할 수 있도록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내년에도 부산 지역에 적합한 사업을 찾아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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