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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세관인’ 엄지혜 행정관 선정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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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7  19: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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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본부세관은 일반 유기화합물로 신고된 물품을 분석의뢰해 환각제품 8만병 제조가능한 임시마약류 700kg을 적발한 엄지혜 관세행정관 외 1명을 이달의 부산경남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엄지혜 부산세관 관세행정관은 지난해 12월 10일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이소펜틸 니트라이트’(불법 유통되는 신종환각제인 알킬니트라이트류를 함유한 물품)를 국내반입 전 적발해 국민건강 및 사회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관분야’에 선정되었다.

‘감시분야’에는 타겟팅 집중감시로 선박부품 밀수입과 급유선 비창내 은닉한 면세유 밀수입을 적발한 최진수 관세행정관이 선정되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업무분야에서 묵묵히 관세국경을 지키는 우수직원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격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준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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