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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산 증인’ 이만섭 전 국회의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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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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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16대 국회에서 두 차례 국회의장을 지낸 이만섭(사진)전 의원이 14일 오후 4시 31분 호흡부전으로 별세했다.
 그의 나이 향년 83세. 이만섭 전 의장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특1호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오는 18일 국회장으로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를 거쳐 지난 1963년 제6대 총선에서 31살의 나이로, 당시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했으며 7·10·11·12·14·15·16대 의원을 지내며 8선의 관록을 기록했다.
 특히 두 차례나 국회의장을 지낸 그는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 원로다. 현재 유족으로는 부인 한윤복 씨와 장남 승욱, 딸 승희·승인 씨 등 1남 2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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