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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36시간 연속 콘크리트 타설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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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3  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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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6시부터…레미콘 3071대분
현장주변 극심한 교통혼잡 불가피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 샵이 국내 최고층(101층) 주거복합단지, 국내 최고가 분양가 등 여러 화제를 뿌린 가운데 무려 36시간에 걸친 연속 기초 콘크리트 타설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은 9일 오전 6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쉬지 않고 매트(MAT) 기초 콘크리트를 타설한다고 2일 밝혔다.
 장시간 연속 타설과 관련 포스코건설 측은 “쉽게 굳는 콘크리트 특성상 시차를 두지 않고 일시에 타설해야 기초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트 기초란 상부구조물과의 접지면적을 넓게 하려고 콘크리트를 넓은 판 모양으로 다져 만드는 기초공사를 말한다. 지지하중이 무겁고 지내력(地耐力)이 적을 때 주로 사용한다.
 엘시티 더 샵의 매트 기초는 가로 82.6m, 세로 86m, 높이 5m 크기로 설계됐다. 매트 기초를 만드는 데 필요한 콘크리트만 레미콘 3715대 분량에 해당하는 2만2290㎥에 달한다. 이는 전용면적 85㎥ 아파트 240가구를 지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부산지역 10개 레미콘 업체가 모두 참여한다. 3715대의 레미콘 차량을 비롯해 10대의 펌프카, 2대의 살수차 그리고 700여 명이 동원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콘크리트 타설에 ‘초저발열 콘크리트 배합 설계’라는 신공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동안 엘시티 더 샵 현장 주변에는 극심한 교통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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