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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 미분양 주택 전월比 소폭 줄어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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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6  17: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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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실적 및 미분양 현황’
준공후 미분양은 15.1% 상승해


올들어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 활황에도 늘었던 미분양 주택이 10월에는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6일 발표한 ‘10월 전국 주택건설실적 및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10월 기준 부산지역 미분양 주택은 1191가구로 전월(1252가구)보다 61가구(4.9%) 줄었다.

하지만 10월 기준 부산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25가구로 전월(276가구)보다 49가구(15.1%) 늘었다.

한편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 활황에 10월 주택인허가 실적은 증가했다. 10월 부산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은 1448가구로 전월(1003가구)과 비교해 44.4% 증가했으며 1월에서 10월까지 누적 실적은 6만6232가구로 지난해(5만2680가구)와 비교해 25.7% 증가했다.

인허가 실적 상승에도 10월 부산지역 주택 착공 실적은 2009가구로 전월(2548가구)과 비교해 44% 하락했다. 하지만 1월에서 10월까지 누적 실적은 2만6429가구로 지난해(2만1655가구)와 비교해 22% 증가했다.

청약시장 호조에도 10월 부산지역 주택분양 승인 실적은 2989가구로 전월(2630가구)과 비교해 35.4%, 1월에서 10월 누적 실적 역시 2만324가구로 지난해(2만5223가구)와 비교해 19.4% 각각 하락했다.

10월 부산지역 주택 준공 실적은 5146가구로 전월(1923가구)과 비교해 167.6% 대폭 늘었으나 1월에서 10월까지 누적 실적은 2만413가구로 지난해(2만2258가구)와 비교해 8.3% 하락했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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