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20 일 16:43
> 문화 > 문화일반
‘암살’ ‘베테랑’ 소재로 법률 콘서트 연다영산대 10일 개최…법관의 독립 등 사법정의 주제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07  13:54:4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을 맞아 영화에서 다뤄진 사법부 신뢰문제를 짚어보는 법률콘서트가 열린다.
 영산대 법률연구소는 10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 센텀시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영화, 사법정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부산국제영화제 영산법률포럼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영산법률포럼은 1부에서 ‘영화와 정의-암살, 베테랑을 보고’를 주제로 영화 ‘베테랑’과 ‘암살’을 통해 사회정의가 무엇인지, 사법개혁이 왜 필요한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법현실과 사법이상 사이의 고뇌들’이란 주제의 2부는 영화에서 다뤄진 사법부 신뢰문제와 관련해 판사, 변호사, 교수 등이 패널로 나서 청중들과 토론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또 영화속 실명에 대한 법적 문제점, 사법개혁의 주체, 법관의 독립, 사법의 투명성 확보, 전관예우, 사법권력의 집중화 현상 등 사법신뢰의 현실적인 부분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올해 법률콘서트는 영화에서 다뤄진 사법현실을 평가하고, 국민 모두가 원하는 사법정의가 실현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며 “사법정의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져 우리나라 법치주의의 발전을 신장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오는 9일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영화제 조직위는 플뢰르 펠르랭 장관이 이날 오픈 시네마 상영작인 프랑스 영화 ‘사랑의 법정’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고 6일 밝혔다.
 이어 클로드 를루슈 감독의 프랑스 코미디 영화 ‘(신) 남과 여’ 갈라 프레젠테이션과 프랑스의 밤 리셉션에 참석한다.
 관객과의 만남 외에 부산영화제 김동호 명예위원장, 이용관·강수연 집행위원장 등 한국 영화인들과도 만난다.
 부산영화제 조직위는 올해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특별기획 프로그램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를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 영화 10편을 선보이는데 이중 ‘나의 성생활: 나는 어떻게 싸웠는가’는 플뢰르 펠르랭 장관이 적극 추천한 작품이다.

김현정 기자·일부 연합뉴스
 

김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