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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식 사회자 확정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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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8  1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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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우 송강호 두 번째 사회
아프가니스탄 마리나 골바하리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한국의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의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선정됐다. 두 배우는 오는 10월 1일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제의 개막을 알리게 된다.
 연기파 배우 송강호는 지난 6회에 이어 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사회자를 맡는다.
 송강호는 ‘공동경비구역 JSA’(2000), ‘괴물’(2006), ‘설국열차’(2013), ‘변호인’(2013)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명실상부 관객들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프가니스탄의 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탕웨이 이후 해외 여배우로는 두 번째로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됐다.
 국내 영화 관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영화 제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을 담아 2003년 칸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된 영화 ‘천상의 소녀’(2003)는 그의 데뷔작이다.
 이 영화로 몰로디스트키예프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아역상, 씨네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당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그가 부산을 찾는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좋은 영화와 영화인들을 주목하고 있는 점에서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의 마리나 골바하리가 개막식 사회를 맡는 것은 의미 있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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