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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1주년 기념 사진전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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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7  12: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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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작가 김경상
16일부터 내달 7일까지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


부산가톨릭센터는 교황 방한 1주년을 기념해 사진전을 개최한다.
 김경상 사진전 ‘교종 프란치스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큐멘터리 작가 김경상이 작업한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기록 사진과 그의 고향 풍경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제266대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으로 선출된 후 ‘사랑’과 ‘화합’을 외치며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들의 곁으로 다가가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물질주의가 팽배한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가난한 자들을 위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교황 프란치스코는 전 세계에 부드러운 혁명을 일으키는 가톨릭의 어진 수장으로 만인의 존경을 받으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전시는 지난 해 8월 방한한 교황 프란치스코의 모습, 그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그리고 교황 아버지를 비롯해 그의 조상들이 살던 곳인 이탈리아 아스티 등을 배경으로 그의 행적을 추적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경상 작가는 35년간 인류학적 정신사를 추적하며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는 사진가다.
 그는 가난하고 고통 받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인류애를 실천한 거룩한 성인들의 정신 그리고 한국의 사라져가는 민속을 찾아 한국인의 정신적 근거와 뿌리를 찾는 세 가지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미디어 작가로 교황 촬영을 하고 9월에는 바티칸에서 교황 공식 알현했다. 또 바티칸과 교황 조상들의 고향 아스티와 시칠리아섬 거룩한 열정의 수도원을 촬영했다.
 올해는 지난 5월 이탈리아 포르타코마노 시장 초청 전시, 7월에 아르헨티아 부에노스아이레스 중남미문화원에서 교황 프란치스코 특별사진전을 열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톨릭센터 홈페이지(www.bc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051-462-1870

김현정 기자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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