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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박중훈·문소리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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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4  14: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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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새로운 배우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이 배우 박중훈과 문소리로 결정됐다.
 영화계 선배 배우가 심사위원이 되어 재능 있는 후배 배우를 발굴해 격려하는 취지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위원을 맡은 선배 배우는 뉴커런츠와 비전 부문의 한국영화들을 본 후 최고의 남자배우와 여자배우를 각 1인씩 선정한다.
 수많은 흥행작으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고 첫 장편영화 ‘톱스타’로 감독 데뷔한 박중훈과 ‘오아시스’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배우상을 받은 배우 문소리가 기꺼이 심사위원에 응했다.
 상의 설립 취지에 맞게 지난해 첫 수상자인 ‘거인’의 최우식과 ‘들꽃’의 조수향은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영화제 폐막식에서 박중훈, 문소리 두 심사위원이 직접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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