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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성장동력 부재로 역성장 우려경기악화, 마케팅비 증가로 이익↓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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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4  1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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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증권가에서는 다음에 대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가를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이후에도 경기 악화와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이익 개선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1분기 매출액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8% 늘어난 1271억원, 영업이익은 33% 줄어든 152억원을 기록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는 부합했지만 비용 감소 영향이 컸고, 전반적으로 본업인 광고 비즈니스가 부진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분석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도 “지난해는 오버추어 독립에 따른 검색광고(SA) 매출 급증효과로 매분기 매출 성장성이 좋아 보였지만 올 1분기 들어 오버추어 독립효과 소멸되자 곧바로 성장정체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목표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15% 내려잡고 투자의견도 매수(Buy)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으로 하향조정했다.

향후 역성장, 경기불황을 감안했을때 역성장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횡보하고 있는 내수 시장점유율과 역성장하는 영업이익, 제한적인 해외성과를 고려했을 때 디레이팅(De-rating)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현재 실적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게임은 5월 중순에 분할할 예정”이라며 “다만 LINE의 사례에서도 나타나듯 신규 모바일 서비스의 성과가 주가에 반영되는 것은 1억 다운로드가 발생하는 시점부터이므로 현재부터 기대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형준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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