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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영화제’ 34편 경쟁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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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8  12: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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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7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 7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올해의 경쟁부문 진출작 34편과 심사위원 12명을 공개했다.
 평화, 소통, 생명을 주제로 부분 경쟁작을 선보이는 DMZ영화제는 올해 총 4개 부문에서 9개의 수상작을 결정한다. 총 651편의 작품 중 본선에 오른 34편의 작품은 국제경쟁 12편, 아시아경쟁과 한국경쟁에 각 8편, 청소년경쟁에 6편이다.
 국제경쟁에 오른 12작품은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폭력과 분쟁의 현대사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작품이 많다. 무엇보다도 현재의 이슈라 할 만한 테러와 인종, 미디어 등의 문제를 골고루 다루고 있다.
 신설된 아시아경쟁부문에는 장편 6편, 단편 2편 등 총 8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중국, 이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미얀마 등 아시아 각국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근대화와 전지구화에 맞서는 아시아의 현재를 그리고 변화를 마주하는 개인들의 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쟁부문에서 선보이는 8편의 다큐멘터리는 재일동포, 영등포 쪽방촌의 노숙인, 이주여성의 삶을 엮어내고, 세월호 유가족의 절규와 함께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아픈 자성의 목소리를 넘나든다.
 작품을 심사할 심사위원 12명의 명단도 공개 되었다. 가장 큰 상금이 걸린 국제경쟁 심사위원에는 안정숙, 장 피에르 렘, 로무알트 카마카가 선정됐다.
 아시아경쟁에는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부디 이라완토, 성균관대 사학과 연구교수 및 역사문제 연구소 연구실장을 맡고 있는 후지이 다케시, 그리고 다큐영화 를 연출해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이승준 감독이 선정됐다.

김현정 기자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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