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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웃으면 복이 와요”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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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7  1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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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
28~31일까지 영화의전당 등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영화의전당, 벡스코 오디토리움, 경성대 예노소극장, 극장해프닝, 부산시민공원,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부산바다 웃음바다, 웃음은 희망이다’를 주제로 11개국에서 28개 팀이 참가한다.
 슈퍼갈라쇼, 추억의 코미디 콘서트, 코미디 오픈 콘서트 등 웃음을 선사하는 각종 공연과 사전행사 코미디 특강, 코미디 UCC공모전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BICF는 개그맨인 김준호 집행위원장과 예능 작가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코미디계의 대부 전유성 명예조직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포진해 축제를 구상하고 진행한다.
 행사는 호주, 영국, 캐나다, 스위스,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코미디언들이 부산을 찾아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BICF는 KBS, MBC, SBS, tvN 등 방송사의 벽을 허물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데 의의가 있다.
 28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영화제의 화려한 레드카펫을 본떠 항구도시 부산에 걸맞게 ‘블루카펫’이라는 새로운 명칭의 오프닝 행사를 진행한다.
 블루카펫에는 국내외 코미디언들이 준비한 특별 퍼포먼스를 곁들이며 입장한다.
 또 올해 포스터는 웹툰 ‘미생’의 윤태호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해 눈길을 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챙겨보기 복잡하다면 ‘슈퍼갈라쇼’에 주목하면 된다.
 국내의 다양한 단체와 해외의 유명한 공연 팀이 결집했다. 29, 30 양일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오후 3시, 6시 두 번 공연한다.
 특히 개그콘서트의 ‘니글니글’, ‘나미와 붕붕’, 코미디빅리그의 ‘사망토론’, 웃찾사의 ‘신 국제시장’ 등의 인기 코너에 출연하는 송영길, 이상훈, 오나미, 이상호, 이상민, 홍인규, 김지호 개그맨들이 총출동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도움닫기와 같았다면 지금부턴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나아가는 본격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bicf.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처는 하나프리티켓(http://ticket.hanatour.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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