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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과 공존을 위한 병원[부·울·경 강소(强小)병원] - 해운대 나눔과 행복병원
조현지 기자  |  j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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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2  1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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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발달 및 환경의 개선에 따라 사람의 평균 수명이 크게 늘면서 병은 고쳤으나 그 후유증이 남아 장애를 가진 사람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공감은 아직까지 미흡한 실정이다. 재활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나 신체의 장애를 가진 사람도 가정과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해운대 중동에 위치한 나눔과행복병원(병원장 백선미·부산 해운대구 중동)은 바로 ‘누구나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한다.

로봇보행치료로 가장 진보한 재활치료 시행해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은 장애를 가진 환자의 조속한 회복 및 사회 복귀를 위해 기본 4인실의 290병상, 600평 규모의 넓은 치료실 등 최선의 치료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뇌졸중 및 척수손상 등의 성인 재활치료에 집중하여 가장 진보된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 알려진 병으로, 국내 사망 원인 중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경계 장애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갑자기 운동기능을 상실하고, 감각이 변화하며, 인지기능의 장애와 언어기능의 장애, 균형감각의 소실, 의식 소실 같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뇌졸중 환자들은 특히 편측 마비로 인한 보행 장애를 호소하게 되는데 이를 치료하기 위한 가장 진보된 치료가 로봇 보조 보행 치료다. 이 보행 치료는 로봇을 이용하여 정상 보행 패턴을 만들어 주고 이를 수천 번 반복하여 최대한 정상에 가까운 보행을 유도할 수 있어 현재까지 가장 진보적이며 검증된 보행 재활치료라고 할 수 있다.

로봇 보행 치료 센터는 뇌졸중 환자뿐만 아니라 척수의 손상으로 운동 신경 및 감각 신경이 손상되어 보행이 어려운 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척수의 손상은 완전마비와 불완전 마비로 나뉠 수 있는데 불완전 마비 중에서 운동 신경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는 환자는 로봇 보행 치료를 통하여 독립적인 보행까지도 호전을 보일 수 있다.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스위스 로코맷(LOKOMAT) 로봇 보행치료기를 도입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최고의 팀, 최선을 다하다

이 곳엔 재활의학과 의사뿐만 아니라 내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포괄적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다.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임상병리사가 함께 환자가 집이나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며 매주 컨퍼런스를 통해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매주 치료실 연구 모임을 통해 의사 및 치료사와의 의견 공유 및 최신의료 지견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영남권역 벗어나 전국 최고의 재활병원으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병원의 또 다른 강점은 근골격계 재활치료를 통해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척추 디스크 질환의 경우 잘못된 자세나 과도한 허리의 사용 등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단순히 주사나 수술만 했을 경우 이를 교정하지 않음으로서 재발되거나 지속적인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비수술적 치료 및 운동치료와 교정 요법을 통해 척추 디스크를 유발하는 요인을 치료함으로서 근원적인 통증의 완화를 유도한다. 어깨나 사지의 관절 통증도 역시 마찬가지다.

나눔과 행복을 위한 정진

백선미 병원장은 “가장 훌륭한 재활치료는 첨단 의료 장비나 뛰어난 지식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환자분에게 희망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것은 장애를 가진 사람도 나눌 수 있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우리의 신념에서 시작되며, 이를 이루기 위한 최고의 의료와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051-744-0123 / 홈페이지(www.sn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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