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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유치’ 부산시 카드 냈다
장윤원 기자  |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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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7  1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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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동남권 신공항 가덕 유치를 유리한 고지로 이끌기 위한 카드를 내밀었다. 부산시는 동남권 신공항 가덕입지의 타당성과 우수성 등을 담은 핵심자료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시가 국토부에 제출하는 자료에는 △ 신공항의 추진배경 △ 김해공항 항공수요와 활주로 포화시기 재검토 필요 △  가덕에 신공항을 건설하지 않고 김해공항을 확장할 때의 비효율성 △ 신공항의 성격(24시간 운영), 기능(관문공항), 규모(활주로 1본) 제시 △ 신공항 후보지 선정 절차 및 평가기준 객관성 확보 필요 △ 신공항 추진방안 마련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시는 지난 2011년 정부의 동남권신공항 입지평가시 가덕입지에 대한 제약사항으로 지적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기관에서 연구한 ‘김해공항 가덕이전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의 핵심내용을 발췌한 자료도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출되는 자료들은 지난 5개 시·도 지사 협의 이후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연구’ 용역에 대비해 부산발전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가덕입지의 당위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 차원의 새로운 논리들을 보완·발굴하는데 주력해온 결과물이다.
 이 자료는 ‘신공항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시행 중인 한국교통연구원(KOTI),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ADPi)에 전달돼 용역수행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장윤원 기자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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