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2.25 화 10:03
> 뉴스 > 사회
해수부, 청해진해운 면허 취소 착수
이상연 기자  |  lsy@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08  15:51:2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세월호 침몰사고를 낸 청해진해운이 더는 여객운송사업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8일 청해진해운의 면허 취소 처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권준영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세월호가 운항한 인천∼제주 항로 면허를 취소하고 인천∼백령, 여수∼거문 항로 면허는 자진 반납도록 해 청해진해운이 여객 운송시장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해수부는 청해진해운 면허 취소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애초 합동수사본부 수사 결과가 나오면 행정처분할 계획이었으나 선장과 선원의 파렴치한 행위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일어난 것이 명백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바로 면허 취소 절차에 들어간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해수부는 청해진해운이 운항하던 항로에서 새 사업자를 공모로 선정할 계획이다.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휴항 중이다.
 

[관련기사]

이상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