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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별공시지가 5.58% 상승국토교통부, 717,365필지 결정·공시 발표··· 세종시 20.81% 상승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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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1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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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6개 시·도 9번째 높아··· 최고가 부전동·최저가 오륜동

   
 

올해 부산지역의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시·군·구별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지난달 28일 공시한 결과, 세종특별자치시가 20.81%로 가장 높은 공시지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서 △제주특별자치도 12.46% △울산광역시 10.25% △경상남도 7.91% △대구광역시 6.19% △전라남도 5.94% △전라북도 5.76% 등 순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전북에 이어 5.58%로 16개 시·도 중 9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에 인천 2.72%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번에 발표된 부산지역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은 총 71만7,365필지로 지가총액은 189조1,594억원이다.
 16개 구·군 지역별로는 해운대구가 8.26% 올라 가장 높은 공시지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동래구 7.84% △금정구 7.01% △수영구 6.72% △기장군 6.31% △남구 5.43% △사상구 5.56% △강서구 5.38% △북구 5.12% △연제구 4.64% △중구4.36% △부산진구 4.31% △서구 3.95% △사하구 3.85% △영도구 2.88% △동구 2.46% 등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부산지역 최고지가는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대지 ㎡당 가격이 2,400만원으로 ‘서면 유플러스’ 상가였다.
 반면 최저지가는 금정구 오륜동 산80-2번지 임야로 ㎡당 가격이 568원으로 ‘회동수원지 유입되는 철마천 중류 동측 임야 개발제한구역’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공정성과 객관성확보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약 30일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kais.kr/realtyprice)와 구·군 민원실 또는 토지정보과·토지관리과·지적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특히 개별공시지가에 이의 신청이 있을 경우, 구·군에 비치된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7월 30일 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통보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와 각종 부담금의 과세자료 등 공직자 재산등록으로도 활용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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