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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기숙사 폭력예방협의회 개최상시 안전망 구축 정보 공유방안 등 협의
남경문 기자  |  nam2349@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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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6  1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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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지난 2일 오후 3시30분 교원과 학부모, 학생 대표,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합숙소 폭력예방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기숙사와 합숙소 운영학교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태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한 자리에 모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것으로 고영진 교육감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과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기숙형고등학교, 농산어촌 기숙사 운영학교, 일반 기숙사 운영학교 및 합숙소 운영학교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기숙사 내 화목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또 상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을 통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기숙사 및 합숙소를 만들기 위한 방안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달 21일부터 2일까지 도내 전 기숙사 운영학교 86곳을 대상으로 생활지도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18개 지역교육청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실태 점검은 모든 기숙사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분야를 비롯해 △시설안전 분야 △환경위생관리 분야를 실시한다.

이밖에 △학생 선수 기숙사 분야 △예술고 기숙사 분야 △급식시설 안전관리 분야 △특수학교 분야 △실습지도·기자재 관리 분야 등에 대해서도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모든 기숙사에 대해 사감 전담인원 배치 유무·사감 순환근무 현황·소방점검 여부·수당 지급 여부 등 기숙사 관리문제를 점검한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성폭력 예방교육 현황을 비롯해 학생면담을 실시해 기숙사 내 학교폭력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기숙사 및 합숙소 공동체 생활에 따른 각종 생활지도와 인성교육, 학교폭력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철저하게 운영하고 점검하고 있다”면서“기숙사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즐겁고 안전한 기숙사 생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남경문기자 nam2349@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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