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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동산 경기 회복에 전세수요 감소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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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7  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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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4월 전월세 거래동향 발표
전세거래 7195건 전달比 24.5%↓


최근 부산지역에서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주택매매 거래량이 늘면서 전세수요가 줄고 있다.

이는 전국과 비슷한 현상으로 4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2만9,930건으로 전년 동월(12만9,903건)에 비해 0.02%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9.6%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14일 발표한 ‘4월 중 전월세 거래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전세거래는 7,195건으로 전달의 9,524건에 비해 24.5%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의 7,615건과 비교해도 5.5% 감소했다.

지난달 전국의 전세거래량은 12만9,930건으로 전월의 16만1,696건보다 19.6% 줄었다.

이는 울산과 경남도 마찬가지다.

울산의 전세거래는 1,983건으로 전달의 2,392건에 비해 17.1%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의 2,158건에 비해서도 8.1% 감소했다.

경남의 전세거래는 5,706건으로 전달의 7,401건에 비해 22.9%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의 5,639건에 비해서도 1.2%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봄 이사철이 마무리되는 계절적 요인에 최근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주택매매 거래량이 늘면서 전세수요가 매매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달 부산에서는 모두 1만711건의 주택매매 거래가 이뤄져 전달의 9,167건에 비해 16.8% 증가했다.

부산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올해 들어 부산의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고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도 쏟아지면서 주택매매가 크게 늘었다”며 “높은 전세가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주택을 구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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