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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선원휴게소 준공 ‘눈앞’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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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6  14: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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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준공…약 150평 규모
BPA―선원복지고용센터 운영협약

   
‘부산항 신항 선원휴게소’가 오는 7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선원휴게소 조감도. (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임기택 사장, 이하 BPA)는 지난 15일 부산항 신항을 이용하는 선원들의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부산항 신항 선원휴게소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선원휴게소는 그동안 임시시설(컨테이너박스)로 운영돼 공간이 협소하고 환경이 열악해 선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어 지속적인 개선이 요구되어 왔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신항 임시시설을 철거하고 연면적 496.99㎡(약150평) 규모의 신항 선원휴게소(강서구 성북동 1488번지, 신항1부두 주차장 부지내)를 신축 중으로 오는 7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선원휴게소가 완공되면 연간 약 1만 4,000여명의 선원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BPA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휴게소 운영을 맡게 돼 준공 후 조기에 선원휴게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호 협업키로 했다고 전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선원복지센터가 휴게소를 운영함으로써 부산항 신항을 이용하는 선원들에게 보다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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