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8 화 12:06
> 교육 > 대학
동명대 5인방, '무료 시민체험' 운영금련산 청소년수련원 행사 주도
조현지 기자  |  jhj@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06  18:31:3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동명대학교 대학원생과 재학생, 졸업생, 직원 등 5인방이 20일부터 5개월간 매월 셋째 일요일에 펼치는 부산시금련산청소년수련원(원장 정일권)의 천문·인공암벽·도예·차 ‘무료 시민체험 행사’ 운영에 큰 몫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동명대 대학원(사회복지학과)을 다니며 주경야독하는 시금련산청소년수련원 직원 김대수 씨(46세)가 무료 체험행사 실무를 총괄하며, 이 대학 졸업생 ▲수련원 직원 신민수 씨(33세)는 인공암벽 체험을 담당한다.
또다른 졸업생으로 △동명대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단 직원인 박수영 씨(30 ·경력 16년) △직장인 김정훈 씨(35 ·경력 10년)와 △사회복지학과 학부 재학생 지정훈 씨(31 ·경력 14년)는 각각 20여년, 10여년, 10여년의 천문체험 경험을 살린 천문강사로서 ‘낮에 보는 별’ 프로그램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한다.
이들 동명대 5인방은 부산시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20일, 5월18일, 6월15일, 7월20일, 8월17일 등 오는 8월까지 매월 3째주 일요일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천문, 인공암벽, 도예, 다도 등을 무료로 체험하는 릴레이 행사를 주도하는 것이다.
‘낮에 보는 별’ 프로그램에서는 부산시민천문대에서 생활천문학 배우기, 천문우주과학관련 영상물 상영,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태양의 홍염 흑점 관측하기, 조견판 별자리큐브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해오름 인공암벽장(15m높이)에서 올바른 등반 장비 착용법, 난이도별 실제 등반, 세계적인 클라이머 등반 영상물 감상을 할 수 있다.
‘자연을 빚는 도예’에서는 도예공방에서 전문강사의 도예 재료 특징 및 만드는 법 강연, 도자기 만들기 체험, 나만의 컵 만들기, 솟대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향기를 마시는 다도’에서는 지난해 신축해 문을 연 ‘숲속통나무집’에서 차의 종류, 전통예법 등 다도 특강, 차를 달여 마시는 전통예법 배우기, 차를 우려내는 방법 등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장에서 바로 하면 되고, 13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
행사일 금련산 지하철역 6번출구에서 수련원까지 무료 순환버스도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자가용 이용 시 주차료는 1일 기준 2000원이다.

[관련기사]

조현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