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8 화 19:23
> 해양수산 > 수산물
수산물별 생산단체 조직화 진행정부, '어업 품목별 조직화' 수립. 꽃게 등 품목 조직화 우선 고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13  10:06:4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전무했던 꽃게, 옥돔 등 수산물별 생산자단체를 조직화하는 ‘연안어업 품목별 조직화 방안’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남 대천항 보령수협위판장에는 어획된 봄 꽃게 모습.

연안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산물별 생산자단체가 만들어져 육성된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그동안 전무했던 꽃게·옥돔 등 수산물별 생산자단체를 조직화하는 ‘연안어업 품목별 조직화 방안’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방안은 어업분야 품목별 생산자단체 육성을 위해 컨설팅 지원과 자조금 출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생산 품목별 단체를 만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고 조직화를 도와줄 지원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단체가 결성되면 본격적인 컨설팅도 지원하며 자체적으로 자조금을 조성한 단체에 대한 재정지원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조금이란 특정 품목의 개별 생산·공급자들이 소비촉진, 수급조절, 품질향상 등의 사업을 하기 위해 일정 금액을 의무 또는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기금을 말한다.
 연안어업은 전체 어선어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농·축산업과 양식업과 같은 다른 1차 산업에 비해 소규모로 경영하는 경우가 많아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해수부는 2020년까지 12개 품목의 조직화를 추진하고 평균 연매출 2,000억원 이상의 품목 조직 3개를 배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물망에 오른 품목은 경기인천지역의 꽃게, 제주 옥돔 등이다. 어업인들이 비교적 가까운 지역에 모여 있어 조직화가 쉬운 품목부터 추진하고 이후 오징어, 멸치, 갈치 등 대중적인 품목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방태진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영세한 어업인을 조직화해 연근해 어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