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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파 안창수 화백 20일 전시회 개최
남성봉 기자  |  nam728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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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2  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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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예술회관서 5일간
동물화 부채그림 등 50점

   
 설파 안창수 화백.

경남 양산이 고향인 설파 안창수 화백(사진)의 개인전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양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화조, 동물화, 부채그림 등 50여 점이 전시되며 오픈식은 2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23일 오후 2시~4시까지는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그림시연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양산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안 화백은 부산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30여 년간 전문금융인으로 생활하다 대우조선해양의 고문직을 은퇴한 뒤 동양화가로 변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작가이다.

붓을 잡은 지는 올해로 11년째인 그는 중국 황저우의 중국미술대학과 일본 교토의 교토조형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배웠으며 유학기간동안 이미 한국과 중국, 일본의 각종 대회에 출전해 수많은 수상경험을 통해 우수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중국에서는 중화배전국서화대전 금상과 임백년배 전국서화대전 1등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에서는 소화미술대전 입선, 전일전에서 예술상, 장출판상 준대상 수상, 전일본수묵화수작전에서 갤러리수작상, 남일본신문사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일본전국수묵화미술협회가 학습용 교재로 발간한 룡화집인 ‘新 龍(신 용)을 그리다’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 양산시립도서관의 ‘양산향토인물’로 선정됐으며 부산중고재경동창회 2013년청조인상, 연세대상경·경영대동창회 2013년 자랑스런 연상인상을 수상했다.

개인전으로는 지난 2009년 서울 인사동 서울미술관의 첫 회의 화조화전을 시작으로 서울삼성동 중아갤러리 초대전, 지난해 6월 부산 광복동 BS부산은행갤러리전, 지난 3월 서울인사동 갤러리신상 초대전까지 8회의 개인전을 열어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KBS의 인생노트 ‘길과 문화 속으로’, KNN의 ‘아트엔 컬쳐’, TV조선, MBN, 채널A 등 종방, CJTV, TBroad, 그리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부산일보, 국제신문 등 국내외에 각종 언론들의 조명을 받아왔고 최근에는 그림이미지 30여 점이 KBS 2 드라마 ‘왕의 얼굴’과 JTBC드라마 사극‘하녀’에 순차적으로 방영됐다.

안창수 화백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왕성한 활동으로 예술에는 나이가 필요없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좋은 작품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728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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