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7 일 13:08
> 뉴스 > 건강/의료
수포, 수족구병 지속 증가
조현지 기자  |  jhj@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06  14:26:0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혀, 얼굴, 손, 발 등에 붉은색 수포가 생기는 수족구병이 지난 4주간 지속적으로 늘어나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100개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표본감시를 진행한 결과, 제16주(4월 13일∼4월 9일)에 전체 외래환자 수 1천명당 수족구병의사환자(의심환자)수가 3.9명까지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외래환자 1천명당 발생한 수족구병의사환자수 2.6명에 비해 1.3명이나 많은 수치다.
수족구병이란 여름·가을에 영유아 등이 많이 걸리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하며,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 또는 대변 등을 통해 전파된다.
수족구병 환자 대부분은 7~10일 이후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영·유아는 39도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38도 이상의 열이 48시간 이상 지속하는 경우 신경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 기온이 오르고 외부활동이 늘어나면 수족구병 유행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며 개인위생에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현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