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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 공공임대주택 개선 추진국비 39억300만원 포함 총 49억4,500만원 투입
장윤원 기자  |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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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8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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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8일 저소득층 입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노후 공공임대주택 세대내부와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에 국비 39억3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49억4,5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영구·50주년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노후 공공임대주택’은 올해는 10단지(다대3지구 외 9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주거약자 편의시설, 배관교체공사 등 5개 단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국비 70%. 시비 30%의 비율로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며 시비로 충당해야할 6억100만원을 추경예산에 확보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업은 주거약자 편의시설, 배관교체공사, 외벽공사, 수배전반 설비개선, 발코니 샤시 설치, 옥상방수, 창호류 교체 등이며 부산도시공사가 다대3지구, 학장1지구, 동삼1지구, 개금2지구, 덕천2지구, 반송지구 등 6곳을, LH공사가 반송지구, 덕천2지구, 동삼2지구, 모라3지구 등 4곳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김형찬 부산시 건축주택과장은 “이번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영구임대주택 저소득층 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윤원 기자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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