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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봄 분양 시장 성수기 절정에 이를 듯…‘거제2차 아이파크’ 분양
조탁만 기자  |  man9096@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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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3  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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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 지속, 청약제도 개편, 저금리 정책 등 수요자 관심 ‘급증’
전국 5만5,777가구…지방 27곳 21,725가구


5월은 봄 분양 시장 성수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난 지속과 청약제도 개편, 저금리 정책 등으로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고 건설사들도 유망 분양 물량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유망 분양 물량이 많은 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졌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은 적극적으로 청약해볼 필요가 있다.

3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분양시장은 전국 70개 사업장에서 총 61,945가구 중 55,777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4만5,384가구보다 1만393가구가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서울 5곳 963가구, 경기 35곳 3만233가구, 인천 3곳 2,856가구 등 수도권 43곳 3만4,052가구이고, 지방은 27곳 21,725가구다.

특히 지방에선 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거제시 양정동과 문동동에 ‘거제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6개 동, 전용면적 73~103㎡ 총 1,279가구로 구성된다. 거제중앙로, 국도우회로, 양정터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거제시청, 백병원,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공설운동장,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삼룡초, 고현중, 상문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부동산 써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유망 분양 물량에만 수요자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청약 전에 입지, 분양가, 개발호재 등 제반 사항을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조탁만 기자 man9096@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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