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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면 헤드를 장식한 사람들… 치열한 삶의 주인공 254명경제관련 인물 81명 최다, 문화인사 67명 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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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0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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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장탐방'기획 주인공 다수… 외국인 3명

   
 

본지는 창간 1주년을 맞아 1면 제호 위에 소개된 인물들을 다시 소개합니다. 2014년 4월 10일자 창간호를 낸 본지는 1년만에 10일자 지령 246호를 발행했습니다. 1년 동안 1면 '일간 리더스경제'제호 위에 오늘의 기사 주인공들을 소개해왔습니다.
 1면을 제외한 23개 면 기사속 화제의 인물이나 주목받은 사람들의 얼굴을 실어 관련 지면을 안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하루에 1명이 실릴 때도 있었고 2명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1년동안 소개된 인물은 모두 254명입니다.
 이들 중 일부는 한 차례 이상 소개된 인물도 있습니다. 매일 새로운 인물을 소개하려 했습니다만 당일 돋보이는 뉴스의 주인공을 불가피하게 싣기도 했습니다.
 1면 헤드를 장식한 인물 중 경제 관련 인사가 8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강 이남의 유일한 일간 경제신문의 특성이 잘 나타난 셈입니다. 다음으로 문화인 67명으로 많습니다. 본지가 경제와 함께 '문화 융성'을 선도한다는 창간 취지가 잘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밖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교수, 귀한 상을 받은 단체장과 선행을 한 시민들이 헤드를 장식했습니다.
 창간호의 1면 헤드를 장식한 인물은 '문화게릴라' 이윤택 선생입니다. '이윤택, 10년만에 그가 돌아왔다. 부산이야기, 돌이뎐'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그는 '창간 연재물-창작 역사극, 돌이뎐'을 이날 문화면에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돌이뎐은 개항 100년간 부산을 관통하는 역사를 익명의 소시민들의 삶을 통해 조명한 드라마입니다. 그는 연재를 시작하면서 "부산이란 지역적 독자성을 다양하고 자유롭게 펼쳐보일 수 있는 방법으로 역사극 장르를 선택했다. 부산항 개항 100년간 이름없는 민중의 삶을 확대경으로 포착한다"고 밝혔습니다. '돌이뎐'은 2014년 7월 16일자 13회를 끝으로 1부를 마감했습니다. 이윤택 선생은 '돌이뎐' 2부도 본지에 연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돌이뎐 후속으로 2014년 7월 23일자부터 문화면에 연재를 시작한 '주경업이 만난 문화지킴이'의 주인공들도 자주 등장했습니다. 첫번째의 주인공은 '광복동의 실버 뮤지션 김경오'였습니다.이 연재는 지난 7일자까지 37회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간 초기 헤드를 장식한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로 이성두 골프프로를 들수 있습니다. 이 프로는 창간 초기부터 금요일자에 '이성두 프로와 윤소영 화백의 만화로 배우는 골프'를 연재하면서 몇차례 1면 헤드에 등장했습니다. 윤소영 화백은 골프 연재에 이은 '윤소영 장편극화 진격의 셀러리맨' 연재를 하면서 헤드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본사와 동아대 공동기획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2014년 6월 16일자부터 연재한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홍순구·이승태 교수도 2주에 한번꼴로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생태사학가 계명대 강판권 교수는 2014년 6월 23일부터 '강판권의 부산생태문화기행'을 연재로, 김길용 전 부산시교육위원은 교육칼럼, 김진목 진영 제암요양병원장은 '내몸의 자연치유 니시의학', 니시의학 칼럼으로 각각 헤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1면 헤드 주인공을 가장 많이 배출한 기사는 매주 수요일자에 실리는 '사람, 사람을 만나다'입니다. 수요일 문화면에 실린 '사람, 사람을 만나다'의 첫번째 주인공은 한영실 전 숙명여대 총장으로 2014년 4월 17일자 1면 헤드를 장식했습니다. 지난 8일엔 47번째 황선준 경남교육연구정보원장의 인터뷰가 실리면서 1면 헤드를 차지했습니다. '사람, 사람을 만나다'는 본지의 최장기 연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본지가 지역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기업 탐방'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장탐방'도 주인공을 많이 배출한 기획입니다. 기업탐방의 경우 대표이사, 시장탐방은 시장번영회 회장이 올랐습니다. 이 외에도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장 등 부산과 경남의 수많은 경제인, 기업인도 지면을 빛냈습니다.
 본지 지령 100호 특집호(2014년 9월 4일)의 주인공은 김영신 부울중소기업청장입니다. 2014년 신년호는 서욱태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장과 정윤 한국과학영재학교장이 빛냈습니다. 정보통신 분야 등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교수와 연구원들도 종종 등장했습니다.
 외국인도 4명이나 헤드를 장식했습니다. 부산을 방문한 그레고리오 성가 세계적 권위자인 이탈리아인 '쟈코모 바로피오', 여성 최초로 필즈상을 받은 이란 출신 미국 스탠포드 대학 마리아 미르자카니 교수, 영화 '버드맨'으로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이란 감독 '이냐리투', 부산 프랑스문화원장 알렉상드르 라브뤼프가 주인공입니다.
 본지는 창간 1주년을 계기로 부산과 경남의 기업인과 경제인, 경제관련 단체장, 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는 지도층과 일상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들의 기사를 보다 많이 발굴해 빛내도록 하겠습니다. 

허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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