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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한돌 감사합니다" 범천동 새사옥 연내이전[창간 1주년 발행인 인사말]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webmast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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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0  1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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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률 대표이사

저희 일간 리더스경제신문이 오늘 10일로서 창간한돌을 맞았습니다. 저희 리더스경제신문 임직원들은 저희 신문을 애독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부산, 울산, 경남 지역민 여러분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저희 리더스경제신문이 지난해 4월10일 창간될 때 만해도 많은 분들이 신문산업의 어려움을 지적하시면서 우려와 걱정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고착화된 지역언론에 새바람을 불어넣자는 뜻있는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 저희 리더스경제신문은 창간되었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돌이켜보면 저희 리더스경제신문이 창간된 이후 1년은 사막의 한가운데서 길을 만드는, 캄캄한 밤중에 등불하나로 길을 찾아가는 참으로 어려운 시련의 기간이었습니다.
 창간한지 1주일만에 세월호침몰이라는 전대미문의 불행한 참사가 터졌고 이바람에 저희 신문은 창간축하행사도 못한 채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처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와중에서 언론에 대한 일부 지역민들의 불신은 저희 기자들의 취재를 힘들게 했고 특히 신생신문사에 대한 기존언론사들의 견제는 도를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우리지역의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언론, 특히 경제신문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대다수 지역민들의 성원은 이같은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리더스경제신문은 지난 1년동안 차근 차근 전진할 수있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저희 신문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지역의 언론 사각지대 곳곳을 찾아다니며 수많은 지역경제기사를 발굴하고 취재해서 많은 특종을 하고 관계자들의 격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 언론은 지난 수십년동안의 '갑질' 구태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민과 독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서비스 정신에 충실한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특히 지역신문은 지역민의 삶과 일거수 일투족에 천착해서 보도를 해야합니다.
 리더스경제신문 임직원들은 지역민과 부산경제인들의 가려운 곳을 헤아려주는 이웃과 같은 신문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저희신문을 사랑해주신 지역민과 독자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리더스경제신문은 창간1년을 맞아 새둥지를 마련했습니다. 부산시 진구 범천동에 새사옥을 구입하고 올해 상반기중 이전을 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범천동의 둥지에서 지역민과 독자여러분들을 더욱 낮은 자세로 성실하게 지역경제인들과 함께 좋은 경제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채찍과 관심을 함께 보여주셔서 저희 리더스경제신문이 부산지역언론계에 새지평을 여는 신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리더스경제신문 임직원들은 앞으로 계속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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