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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의 제자리 찾기 행보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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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6  18: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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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신임 집행위원장 선임 예정
선출직 이사 10명 추가하기로
김성호, 바다미술제 전시감독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지난 3일 부산시청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감사와 이사를 선출한 데 이어 다음 달 또 한 번의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집행위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지난 3일 부산시청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감사와 이사를 선출한 데 이어 다음 달 또 한 번의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비엔날레 전시감독 선정문제로 당시 오광수 집행위원장이 사퇴하고, 권달술 권한대행 체제로 행사를 치렀다.

조직위는 이번 주에 집행위원장 공모 공고를 하고, 다음 달 초까지 선출할 계획이다. 따라서 총회를 열어 신임 집행위원장 선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임시총회에서는 10명의 선출직 이사도 추가로 선임한다.

송영명 부조직위원장 주재로 열린 지난 임시총회에서 부산비엔날레는 사무국을 처로 승격하고, 구본호(부산미협 한국화분과 회원, 티엘갤러리 관장)관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 올해 열리는 바다미술제 전시감독에는 김성호 독립큐레이터를 선임했다. 당연직 8명과 선출직 12명의 신임 이사도 선출했다. 이 과정에서 회원들이 비회원이 다수 포함된 선출직 이사에 불만을 토로함에 따라 선출직 이사 10명을 더 선출하기로 했다.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사무국의 일방적인 조직위 운영을 비난하며, 한때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했다.

이제까지 대행체제로 이끌어 온 조직위가 집행위원장 선임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해나감에 따라 정상궤도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부 미술계는 인사들은 선출직 이사진과 바다미술제 전시감독 선임에서 사무국이 지역과 소통 없이 주도해나가는데 불만을 가지고 있다. 계속해서 지역 미술계와 불화를 빚어온 조직위가 원만하게 집행위원장 이사 선임을 마무리할지 주목해볼 일이다.

한편, 비엔날레 행사가 열리지 않는 올해는 2015 바다미술제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30일간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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