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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대 전세·매매가 상승
조탁만 기자  |  man9096@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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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5  1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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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음주공5단지 내달 관리처분 앞둬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편의시설 여건 좋아


울산은 남구 일대 전세·매매가가 상승했다.

부동산 써브에 따르면 삼산동, 달동 일대는 전세 물건 부족으로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가 늘면서 기존 매물들이 모두 소진됐다. 현재 거래 가능한 매물이 많이 부족한 상태다. 신정동은 야음주공5단지가 오는 5월 관리처분을 앞두고 매수자 문의가 많다.

뿐만아니라 전세가도 올랐다. 달동, 삼산동은 울산고속버스터미널, 현대백화점(울산점), 이마트(울산점), 뉴코아아울렛(울산점),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편의시설 여건이 좋아 세입자 문의가 많다. 전세물건이 귀해지자 월세 계약이 늘어 현재 월세 물건도 다소 부족해진 상태다.

조탁만 기자 man9096@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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