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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융합도로·산업용지 확대··· 서부산권 일자리 창출 '시동'해안순환도로망·광역도로망·낙동강횡단교량 확충
김태룡 기자  |  tr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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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1  1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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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첨단복합도시·에코델타시티 등 명품도시 추진

   
 서부산 개발사업 위치도

부산시가 지난달 31일 업무보고를 통해 밝힌 서부산 개발 계획은 4대 분야 11개 과제로 올해 총 3,779억원의 국비와 시비를 투입한다.
 4대 분야는 ‘동서융합 도로망 구축’, ‘노후 공업지역 재생’, ‘산업용지 공급 확대’, ‘생태형 명품도시 조성’이다.
 
◇ ‘동서융합 도로망 구축’
 동서간 융합도로망 구축을 위한 과제로는 △해안순환도로망 구축 △부산권 광역도로망 확충 △내부 간선도로망 확충 △낙동강 횡단교량 확충 △도로시설 관리가 진행된다.
 해안순환도로망은 부산항대교-동명오거리 간 고가·지하차도 건설(08~15년), 남·부산항대교 영도연결도로 건설(07~15년), 천마산터널 건설(07~16년),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건설(14~18년)로 구축될 예정이다.
 광역도로망은 부산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06~17년), 남해고속 확장 및 중앙고속 지선 신설(05~15년) 등으로 확충한다.
 내부 간선도로망 확충은 산성터널 건설(05~18년), 덕천동-아시아드경기장 도로 건설(13년~18년), 만덕-센텀 지하고속화 도로 건설(13~21년)로 진행된다.
 이밖에 식만-사상(대저대교) 도로 건설(14~22년), 가락-사상(사상대교) 도로 건설(17~23년), 생곡-북항(엄궁대교) 도로 건설(16~22년) 등이 낙동강 횡단교량으로 확충된다.
 도로시설 관리로는 자성고가교, 부암고가교, 해운대과선교 3개소를 대상으로 철거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 첨단복합도시 재탄생
 ‘노후 공업지역 재생’을 위해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한다.
 2020년까지 사상구 주례, 감전, 학장동 일원 302만1,000㎡에 조성되는 사상스마트 시티는 이달 중 산업단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재상사업지구로 지정될 전망이다.
 사업은 노후기반시설 정비와 확충은 지자체에서, 연구소 및 첨단 융·복합시설 등 전략사업지구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상스마트시티 인프라 조성에는 4,400억원 사업비가 소요되며 국·시비가 각 50%씩 들어간다.
◇ 산업용지 공급 대폭 확대
 산업용지 공급을 늘리기 위해 부산시는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 △연구개발특구 조성 △항공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은 2017년까지 강서구 녹산동, 미음동, 범방동, 생곡동 일원 5.68㎢에 산업· 주거·공공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업시설 용지에는 한국신발산업협회 10개 업체가 입주하는 신발산업 단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가 입주하는 여성기업 전용단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연구개발특구는 2020년까지 강서구 강동동 일원 4.64㎢에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을 조성한다.
 항공클러스터는 강서구 대저2동 일원 3.52㎢에 신공항, 신항만과 연계한 배후 산업물류단지의 종합 개발을 꾀한다.
 
◇ 생태형 명품도시 조성
 이 사업의 핵심은 에코델타시티 조성과 가덕도 종합개발이다.
 에코델타시티 조성은 2018년까지 강서구 명지동, 강동동, 대지2동 일원 11.88㎢에 친수·생태형 수변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서부산 글로벌시티와 연계해 미래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는 사업이다.
 가덕도 종합개발은 강서구 가덕도동 눌차만, 천성항, 대항 일원 7.4㎢에 관광휴양지를 구성하는 것이다. 눌차만에는 복합카지노리조트·마리나, 청성항에는 리조트·골프·크루즈, 대항에는 의료케어타운, 물류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부산 개발사업은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서부산개발국 산하 도로계획과, 사상스마트 시티추진단, 물류도시 개발단, 에코델타시티 개발단 등에서 주요업무를 추진한다.

김태룡 기자 tr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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