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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적용 지능형공장 구현 … 부산 '창조혁신사업'에 참여[기업탐방] - 벤처기업 '이피피인터랙티브'
조탁만 기자  |  man9096@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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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1  1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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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민국 벤처대전 지식서비스부문 대통령상 수상
사물인터넷 사업화로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연이어 작업

   
이피피인터랙티브에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투명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플랫폼. (사진=배병수 기자)

최근 들어 IoT라는 단어가 각각 산업현장 및 다양한 업종에서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보고 쓰는 대부분 사물을 인간 중심으로 서로 소통하도록 돕는 기술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다.
 스마트폰이나 패드를 기반으로 앱을 Customer를 대상으로 구축하는 일반기업과 달리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공장이나 산업현장의 개별설비에 IT시스템을 결합해 지능형공장(Smart Factory)을 구현하는 벤처기업이 있다. 이 기업은 바로 부산의 창의적기업인 이피피인터랙티브다.
 이 기업은 최근에 이슈화되고 있는 IoT기반으로 하는 Industry4.0을 주력으로 사업화하면서도 창의성적 마인드와 결과물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IoT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 2011년 11월 법인 설립한 시작부터 IoT를 줄곧 구축하였으며, 법인설립 1년이 되는 시점인 2012년 11월에 대한민국벤처창업대전에서 지식서비스기업인 부문 대통령표창까지 받은 벤처기업이다.
 2011년 11월 법인설립 시에는 플랜티로 시작해, 2012년 12월에는 8개계열사로 구성된 이피피그룹과 M&A를 통해 이피피인터랙티브로 사명변경하는 등 공격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앞으로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규모 커질 것이다. 최근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내년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는 3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오는 2022년에는22조9,000억원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업은 최근 천안아산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엠시트의 통합관제, 생산성관리를 스마트플랫폼으로 구축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작으로 만도그룹 본사인 원주조향공장은 생산라인 정보화프로젝트인 스마트정보화시스템을 2012년 이후로 지금까지 사업을 확장, 구축하고 있다. 또 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는 안전관리앱, 배관 팔레트 관리시스템, 강판관리 시스템, 소조립모바일이식화, 팔레트 PDA버전 구축 및 병원에서는 환자의 진료검사기록 X-Ray를 스마트패드로 이식 및 모니터링을 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 다양한 센서와 스마트디바이스의 다변화에 대한 사업을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와 Industry4.0 기반의 플랫폼 구축에 대한 부문을 협의 중이다.
 이피피인터랙티브의 구축사례에서 결과물들은 센서를 활용한 단순한 IoT 가 아닌, 설비의 맟춤형을 통해 생산주체와 과정의 유연성을 향상하고, 제품, 생산과정, 서비스 등을 임베디드 시스템을 통한 빅데이터 형성, 설비 간의 정보교환과 정보를 활용한 최적의 생산 시물레이션, 각종 센서를 통한 데이터 추출등의 효과를 가진 Industry4.0 기반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무엇보다 스마트플랫폼의 특성상 현업에서의 작업자뿐만 아니라 해당기업의 임원들도 관련 솔루션을 쉽게 접할 수 있기에 타 어떤 기업보다 디자인을 강화시켜 UI/UX 기반의 디자인설계 및 3D모델링까지 겸비했다. 이를 통해 관련업종에서는 따라 하기 힘들 정도의 시각적 이슈를 가져다 줘, 대기업에 강한 인상을 심어 매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주는 무기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최근 시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허브도시 부산 건설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첨단 스마트 ICT 밸리로 조성하기로 했다. 그 곳은 바로 부산 센텀시티다.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융합콘텐츠 등 5대 ICT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내년 중 강서구 미음지구 내에 BS금융그룹의 '통합전산센터'가 들어선다.
 이밖에 북항재개발 지역에도 사물인터넷 육성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엔 부산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시스코와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 기반사업 추진 협약(MOU)을 맺었다.

조탁만 기자 man9096@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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