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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남부민동 샛디마을 등 4곳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선정
장윤원 기자  |  cyw@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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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4  17: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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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건…총 사업비 70% 국비 지원
생활인프라 개선·휴면케어사업 진행

   
 서구 남부민동 샛디마을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샛디마을,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마을. 사하구 감천동 감천문화마을, 사상구 학장동 솔밭마을 등 4곳이 ‘2015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에 선정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24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2015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프로젝트’ 공모에 부산지역 4개 마을이 선정돼 총 사업비의 70%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중 신규사업인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총 72건이 응모됏으며, 이 중 30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은 내달부터 2018년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지원사업(곰팡이 제거, 지붕방수 등), 재해위험방지시설 설치, 지역주민 커뮤니티시설 건립지원 등 생활인프라 개선사업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지원, 복합 의료 POP-UP 서비스, 공동화장실 조성 등 휴먼케어사업이 진행된다.
 대상지별 사업내용으로는 서구 남부민동 샛디마을은 집수리지원 사업, 폐·공가 철거사업, 소방도로개설 및 골목길 정비사업, 마을발전소건립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마을에는 집수리지원사업, 재해방재시설, 셉테드사업, 소방도로개설,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행복주택 건립, 공동텃밭조성, 공동체역량강화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사하구 감천동 감천문화마을에는 집수리지원사업, 빈집활용 공동샤워장 설치, 동네주차장 건립, 비상소화장치 설치, 도시농업공원 및 다목적광장조성, 공동체역량강화사업이 사상구 학장동 솔밭마을에는 집수리지원사업, 공동화장실 개선, 골목길정비사업, 폐·공가철거지 손바닥 공원조성, 쪽방촌 공동홈 리모델링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추진 계획과 사업예산은 지역발전위원회, 관계부처 및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지원단 맞춤형 컨설팅과정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간 소외됐던 이 지역에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공감하는 사업들이 진행될 것”이라며, “민관단체와 MOU 등을 통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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