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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주택건설 인·허가 급증··· 활황세 지속부산 1천150가구로 170% 늘어
조탁만 기자  |  man9096@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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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4  0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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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난해보다 88.6% 증가

   
 좌동 롯데2차 사진

지난달 부산의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1년 전에 비해 170%나 늘어 주택경기 활황세가 이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1,150가구로 지난해 2월의 428가구에 비해 168.7% 상승했다.
 올들어 1월과 2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도 3천970가구로 지난해 1, 2월의 958가구보다 314.4%나 늘어 주택경기 활황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부산지역 주택 착공 실적은 790가구로 지난해 2월의 3천720가구에 비해 78.8% 줄었다.
 주택 분양(승인)실적도 지난달 448가구에 그쳐 지난해 2월의 3천27가구에 비해 85.2% 줄었다.
 이는 지난해부터 달아오른 부산의 청약열기가 지난해 하반기 들어 과열 양상을 띠면서 착공이나 신규 분양이 다소 주춤해진 탓으로 풀이된다.지역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1년 전보다 증가하는 등 회복세가 뚜렷하다”며 “부산은 수도권 등 다른 지역보다 일찍 주택경기가 되살아나 다소 숨 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주택경기 전망은 밝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경남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은 4천59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36가구보다 88.6% 증가했다.이는 최근 3년 평균치인 2,959가구보다 55.5% 증가한 수준이다.
 경남의 2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5대 광역시를 제외한 9개 시·도 중에 세종시와 충남 다음으로 높았다.
 2월 주택 착공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1,620가구보다 8.8% 줄어든 1천478가구였다.
 이 기간 분양실적도 905가구에서 34가구로 96.2%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신규 주택시장 호조에 따라 2014년 이후 주택 인·허가 실적이 증가세고 분양실적은 구정 연휴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라고 설명했다.  

조탁만 기자 man9096@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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